1880년부터 교량기술을 발전시켜온 디비닥

스마트 시티 테크놀로지를 통해 인프라의 기능 및 서비스 수명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

인프라 수명연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디비닥은 스마트 기술과 수명관리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하여, 건설의 시대를 넘어서, 교량 및 구조물의 유지관리를 통해 서비스 수명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
Matti Kuivalainen, CEO, DYWIDAG